흔히들 충치가 생기는 것은 살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치과에 한 번씩들 방문해 충치를 치료해 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거고요. 하기 싫은 경험이지만, 어쩔 수 없이 치과를 방문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구상에서 충치로 고생하는 동물은 인간이 유일합니다. 인간을 제외하고 자연 서식하는 모든 포유류에게는 충치가 없습니다. 인간 중에도 곡물과 설탕등 서구화된 음식을 먹는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이죠.

충치는 인간에게만 있습니다

그리고 치통의 수준은 어마마어마합니다. 어떤 사람은 애를 낳는 통증과 비교하기도 합니다. 치과의사가 없었던 옛날에는 어떻게 했을까요? 그냥 저절로 나을 때까지 끝없이 인내했을까요?

다행인 것은 1922년 부터 Mellanby 박사가 연구한 바에 따르면, 충치는 올바른 식단으로 막을 수 있고, 또 심지어는 치료도 가능하다고 합니다.또 Stephan Guyenet 박사가 지적한대로 전통적인 식단을 유지하고 있는 이뉴잇족과 다른 종족들에게서는 어떤 충치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Weston A. Price 박사에 따르면 식단은 충치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성장기의 턱과 입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박사는 자연적인 식단을 유지하는 다양한 원주민들과 곡물 등의 서구화된 음식을 먹는 사람들도 같이 추적했습니다.

칫솔질 한 번 없이도 가지런한 치아



박사는 다수의 사진과 관찰로 증명했는데, 새로운 식단으로 넘어갈 수록 턱 라인의 뼈가 약해지고 더 작아졌다고 합니다. 또한 어머니의 식단과 성장기의 치아와 입 발달에도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육체적인 퇴화를 불러오는 식습관을 세대와 세대를 넘어 계속 지속한다면, 우리의 치아 문제는 계속해서 나빠지기만 할 것입니다.

요즘에는 윗 원주민들처럼 충치 없이 가지런한 치아를 보기가 현대에는 참 힘든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충치는 왜 생길까?

많은 사람들이 충치를 막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단 과자와 단 음료를 끊고, 제대로 된 양치질과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수고를 매일 한다고 해서, 충치를 막는데는 역부족인 경우가 많이 보이죠. 열심히 333 칫솔질과 자기 전 치실을 했는데도 난 왜 충치가 생겼느냐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근데 우리 구석기 선조들이 양치질을 하고 치실을 사용했을까요? 


충치에 대해 말할 때는 일단 설탕과 탄수화물의 과다한 섭취부터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계속적인 당분의 섬취는 입 속 세균의 훌륭한 먹이가 되고, 치아의 enamel 을 오랫동안 손상을 입힙니다. 그건 결국 충치로 이어지고, 회복되지 않습니다.




치아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것이 바로 enamel입니다. 가장 안쪽에 있는 것이 바로 pulp 죠. pulp에는 혈관과 신경이 지납니다. 그리고 pulp와 enamel 사이에 있는 것이 dentin입니다. 바로 이 dentin이 치아의 회복을 돕는 유용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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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하면 dentin 회복을 촉진할까요? 간단합니다. 칼슘이나 마그네슘과 지용성 비타민을 섭취해주면 됩니다. 칼슘의 섭취는 충분히 이뤄져야 치아의 자연 치유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방해 식품이 있으니, 바로 곡물입니다. 곡물을 섭취하게 되면 만약 칼슘이나 다른 미네랄을 둠뿍 섭취한다고 하더라도, 곡물의 phytates 때문에 말짱 꽝 입니다. 많은 곡물에는 phytates 이 있는데, 이 놈은 쉽게 미네랄과 결합해 몸으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합니다.

다음으로 지용성 비타민 즉 비타민D와 비타민 K2는 치아 복구를 위해 살펴볼 가장 흥미로운 녀석입니다. 이 비타민들이 충분치 않다면, 뼈나 dentin은 다시 재석화되지 않죠. 



비타민 K2는 건강한 장내 세균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됩니다. 그리고 목축된 소의 버터는 좋은 CLA (conjugated linoleic acid)의 공급원입니다. CLA는 항암성분으로 유명하죠. 그리고 반드시 포화지방을 충분히 섭취해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많은 동물성 단백질을 먹음으로써 칼슘의 체내 흡수는 자연적으로 올라가게 되고, 신체에선 뼈와 치아를 복구할 충분한 미네랄을 얻게 됩니다.


                             충치는 식단만 잘 따르면 자연 치유될 수도 있습니다




되도록 탄수화물은 적게 먹고, 비타민 D를 신체가 충분히 얻도록 합니다. (비타민D = 햇빛 비타민) 그리고 비타민 K2(버터) 와 비타민 A 그리고 많은 양의 고기를 채소와 함께 먹도록 합니다. 그리고  bone broths 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목축된 소의 간을 가끔씩 섭취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동물의 간에는 미네랄과 지용성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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